자두가 달렸어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징그럽게 많이 달렸어요 오늘 풀을메다 무심코 자두나무를 처다보게 되었어요. 오메~ 정말 자두 죽었소 소리가 연발 터져나오드군요. 자두가 처 발렸다고하면 표현이되나요, 저것 속자면 자두 목아지가 남아 나겠나 모르겠씀다. 정말 대 걱정은 지금부터입니다. 어쩌면 좋을까? 산거름이 얼마나 좋은지요 거름이좋아 더많이 달린것같아요. 자두가 보따리싸서 서울로 도망가 버릴까요? 그럼 지금 예쁘게 올라오는 꽃들을 못볼텐데~ 저넘들을 버리고 자두가 어떻게 살아갈까나~ 에라 모르겠따. 적과를하면서 그래도 꽃보는게 났겠죠~ 그죠.ㅎㅎ 더보기 자두가 달렸어요 성주자두농원에 자두가 달렸어요. 콩알도아닌 깨알보다 조금크고 녹두보단 큰넘~도있고 작은넘~도있다. 근데 아직 저넘~들이 인간이 될련지 안될련지는 더두고 보아야된다 하필이면 꽃이 피었었을때 날씨가 좋칠 않아서? 의문스럽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