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꽃밭농이터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의 놀이터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월: 맑음)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보도불룩을 가지러 갔습니다. 재활용이 멋지게 쓰여지는 자두집입니다. 걷어낼때가면 일하는 아저씨들이 다 실어주니 우린 집에와서 내리면 됩니다. 힘이 덜 들죠. 오늘은 또다시 자두의 놀이터가 하나 더 생기는 날입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차 한잔 마시며 자두가 키우는 꽃들을 내려다 볼려구요. 아직 움직일 수 있다는게 즐거움이고 행복이라 생각해요. 대장님이 자두의 놀이터를 열심히 만들어 줬어요. 아직 미완성이지많 몇 일 쉬었다 마져 끝맺을려구요. 몇 몇 일째 무거운것 들고 땅파고 하였드니 대장님 몸이 많이 아프돼요. 그래서 마무리는 좀 걸릴것 갔아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