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난파걷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하우스 나물(우채나물)뜯어 걷저리 담았어요 이것저것 손보고 나니 어느새 점심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하우스에서 얼른 유채나물을 한소끔 뜯어 걷저리 뭇혀 점심 찬으로 먹을려고 뭇혔습니다. 겨울 내내 김장김치로 먹다가 이렇게 새것을 담으니 맛도 좋지많 또 다른 향의 야채 내음이 무척 좋습니다. 유채나물로 걷저리, 김치, 쌈, 무침나물 모두가 맛있는 찬입니다. 겨울 내내 키워가며 뜯어먹다 남은건 봄에 새로이 맛보는 나물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