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와 취나물밭메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수리취와 취나물 방풍밭까지 풀 뽑았습니다 하루하루 봄소식이 들려옵니다. 땅속에서 나 살려달라고 과함치는 소리에 자두가 달려가 풀 부터 뽑습니다. 풀이 없어야 얘들이 무럭무럭 자라니까요. 수리취와 방풍이 잎을 드러냅니다. 그러나 취나물은 아직 난 아니야~ 그럽니다. 그러나 이왕 메는것 자두가 봐 주는거야 하며 풀을 뽑았습니다. 역시 자두의 손은 약손입니다. 겨울의 묵은 때는 어디가고 인물이 이렇게 좋을수가~ 자두가 잘난 인물을 만드는 거죠. 밭이 정말 예쁘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