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취떡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방앗간에서 만들어온 수리취떡 수리취를 뜯어 삶아 방앗간에 갔습니다. 찹쌀로 만든 수리취떡 입니다. 말캉말캉 몰랑몰랑 억수로 맛있습니다. 나물만 삶아가면 자기들 쌀로 이렇게 만들어 줍니다. 요즘은 1되도 만들어 주는군요. 자두는 이렇게 차곡차곡 싸서 냉동실에 얼굽니다. 그리고 대장님 일하실때 간식으로 하나씩 드립니다. 수리취의 효능은 독을 없애고 염증을 갈아 않히고 소변을 잘나오게하며 심장을 튼튼히 하고 당뇨와 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더보기 자두가 적과하시는 대장님 참 드릴려구 수리취 떡 했습니다 아침일찍 수리취 삶은 나물을 들고 방앗간을 찿아 갔습니다. 1되도 해주느냐고 물었드니 사장님 웃으시며 2시쯤에 오랍니다. 떡을 찿아와 냉동실에 넣을건 넣고 나머진 대장님 드릴려고 남겨두고 맛보라고 드렸드니 ㅎㅎ 떡 꼴좀보소~ 해삼 퍼지듯 헬렐레 영 퍼져 버렸습니다. 참쌀로만 만든데다~ 너무 떠거워서 그래요. 식으면 쫀득쫀득하고 빨리 야물어 지지 않고 맛있어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