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류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석류를 보석이라 생각하고 먹었습니다 곱디고운 석류알~ 이를어찌 보석과 다름없다 하리요. 불빛에 내세우면 반짝이는 보석이요. 입속에 들어가면 세큼달콤 톡!~ 톡!~ 터지는 사랑의 열매라 짜릿짜릿 찌릿찌릿 달콤하면서 살살 녹이는 미묘한 맛의 절규~ 그맛에 사람들이 석류를 찬란한 보석에 비교하는게 아닐까요. 자두도 비록 남보긴 못난 자두지많 아마 울~대장에겐 세상에서 둘도없는 보석으로 비칠겁니다. 석류알처럼~ (과장도 심하다 그쵸>)ㅎㅎ 자두만 대장에게 그런대접 받는게 아니구요. 친구님들의 남편님들도 아내님들도 역시 석류알처럼 세상에서 둘도없는 고운 보석으로 보실겁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