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베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엔 부추를 모두 베었습니다 (월: 맑음) 이제 슬슬 가을 준비를 합니다. 대장님 어느시에 관리기를 끄집어 낼련지 몰라 자두가 뽑을건 뽑고 버릴건 서서히 버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부추 한켠에건 베어 내 버렸습니다. 상추두요. 깨끗한건 전 꾸울까 하고 두고 말입니다. 먹을 사람도 없고 동네엔 그진 부추를 기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밭을 깨끗히 만들어 놓았습니다. 몇일 있슴 또 올라오는 부추그든요. 올라올때 상큼하게 올라오라고 밭을 깨끗히 만들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