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속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배추와 무우를 속갔습니다 이제 모종한 배추와 무우가 땅냄새를 맡은것 갔습니다. 비도 온다하니 이를즈음 배추와 무우를 속아주면 더 잘자랄것 갔아 오늘 속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조금만 심었드니 모든게 쉽게 일할수있군요. 배추와 무우만 속고 남은것은 속지 않았습니다. 자두의 찬거리로 조금 심은것이니 솔솔 빼먹으면 되거든요. 더보기 자두가 배추와 무우를 속아 내었습니다 (금: 맑음) 오늘은 비가 모처럼 촉촉히 내립니다. 이른때를 놓치면 안되겠지요. 우산을쓰고 쪼그리고 않자 무우와 배추를 속았습니다. 흙을 올려 줄것은 올려주고 단단하지 못한것은 살짝 눌러 흙을 높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자두는 작난질 했습니다. 무엇이 또 모자라는양 배추뽑은것 살면살고 죽어도 할수없고~ㅋㅋ 옆골에 쭈루루 심는 욕심쟁이 자두입니다. 무우는 2골은 정말 겨울무우 만들거구요. 옆에 너들나게 많이 올라오는 무우는 나물 해 먹을 꺼에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