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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꽃

자두집에 방풍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햐~ 이뿌다. 내가 언제 저 만큼이나 심었지? 새삼스레 신기함을 느낀다. 더위에 땀흘리며 풀 뜯든건 잊은 건지 머리칼을 어루 만지며 행복함을 느낀다. 더보기
자두집에 방풍이 꽃으로 활짝 핀 순간들 (화: 흐림) 꽃이좋아 꽃을 보려고 2곳에나 심었죠. 잎을 아껴가며 뜯어먹곤 이제 비로서 꽃을보게 되네요. 당귀와 비슷하게 피는 꽃이라 언듯보면 어느게 당귀꽃인지 방풍꽃인지 구분을 못하는 친구님들이 많아요. 그러나 당귀꽃을 구분할려면 씨앗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맞아보면 당귀는 향이 무척 진하게 나타 난답니다. 더보기
자두댁엔 방풍꽃이 하얗게 핍니다 뽀얗게 뽀얗게 피어나는 방풍꽃입니다. 당귀꽃과 많이 닮은 꽃입니다. 당귀도 씨앗을 맺고 있구요. 방풍도 꽃이 지고나면 씨앗을 만들겠지요. 봄 내내 뜯어먹구도 이렇게 꽃이피다니 자두에겐 반찬 역활을 하는 고마운 나물입니다. 더보기
자두가 방풍꽃을 올립니다 방풍이 한창 꽃을 피우고있네요. 방풍과 당귀꽃은 너무도 흡사합니다. 이제막 피기 시작하는 방풍꽃입니다. 올해 많이 심었으니 내년엔 더많은 꽃을 볼것입니다. 남들은 자두집에 꽃이많아 좋겠다합니다. 그러나 자두는 꽃이 많을수록 자두 죽어 하는 곡 소리가 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