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파마하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파마하러 미장원을 갔드랬어요 (금: 흐림) 기분이 꿀꿀할땐 한번식 마음의 변화도 생기는군요. 갑자기 누웠다가 가슴속이 확 뒤집힐려 합니다. 이를땐 마음 내키는되로 행동해야겠죠. 아침일찍 서둘러 파마하러 미장원엘 갔습니다. 여태 생머리로 있었거든요. 근데 와장창 뽁아버릴려구 마음먹었습니다. 이곳은 처음가는 미장원입니다. (대구 미장원) 물론 성주에있죠. 울~동네 사람들이 가는 미장원 말로만 듣다 오늘 자두도 가보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첫째 원장님이 무척 싹싹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두 눈에 확 들어오는건 예쁜 꽃이었습니다. 보기드문 박 바가지도 있었구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