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화와 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손녀와와 함께 먹고 뜯고 했습니다 (금: 흐림~ 맑음) 어제 오후~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대구를 갔습니다. 당연히 손녀보러 갔었지요. 그리고 며느리가 집 부근에서 저녁을 먹자합니다. 새끼맣게된 아들 얼굴도 보니 마음이 짠 했습니다. 이 더위에 요즘 일이 바빠 얼굴도 자주 못봅니다. 식당에서 느긋하게 먹고 뜯고 하면서 얘기도 주고받고 손녀와 놀기도 하며 맛있는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