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우와 배추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배추와 무우전을 부쳐 참외밭에 다녀왔습니다 대장을 병원에 묘셔 드리고 집에 도착하니 따르릉 전화가 왔습니다. 동네 친구들의 웃음소리 깔깔 까르르~ 넘어갑니다. 술은 있는데 안주가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김치 몇쪽만 있으면 된다합니다. 그렇다고 김치많 달랑 가져갈려니 그렇고 전을 부쳐 갈려구 마음먹었죠. 제일 빠르고 손쉬운건 김치전 무우김치 채썰고 김치 잘게썰어 전부쳤어요. 자두~ 바뿌다 바쁘~ 횅하니 다녀와서 닭 모이도 주고 할일이 많습니다. 하우스 채소도 덮고 연탄불도 갈고... 어유 정신 없었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