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이 넘 이름 또 까먹었어요 (생각났다 쎄이지)(목: 맑음) 이 넘 이름을 또 까먹었어요. 생각 날듯 하면서도 생각이 깜깜 소식입니다. 아마도 나이탓인것 같아 서럽습니다. 설마 이보다 더 한 아픈 일은 없길 바랄뿐입니다. (이제 생각났다. 쎄이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