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명자나무 이발 시킵니다 자두가 벗꽃나무 밑에서 풀을 뽑고있는데 명자가 나 살려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가서보니 엉키고 설켜있네요. 명자가 너무끼여 숨을 못 쉬겠답니다. 이일을 어쪄~ 하며 자두가 전지가위를 가져왔습니다. 몸통에 메어놓은 줄을 끈고 야금야금 뿌리쪽에서 하나씩 숨을 쉬겠끔 짤라주었습니다. 가시에 찔려가며 손은 엉망이 되었구요. 근데보니 너무 밴나 싶을 정도로 느쓴하게 쑹쑹 바람이 잘통하게 벳네요. 3분의 2는 날아간듯 합니다. 가시많은 나무라 전지하기가 너무 힘든 명자입니다. 더보기 자두집 명자나무는 꽃이 몇개 안됩니다 울~대장 작년에 명자나무를 짤라버려 요즘 꽃보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빨리 자라서 예쁜꽃 보고싶어요. 언제 자랄련지... 애가 타는건 자두입니다. 꽃이 겨우 및에 몇개많 피었어요. 근데 왜? 명자라 이름을 붙혔는지 늘~ 궁금합니다. 더보기 죽을수없는 나무 추위가 아무리 기성을 부려도 나를 헌신짝 버리듯 던저 없앨려해도 "난 절대 좌절하지 않습니다" 오뚜기처럼 쓰러지고 또 일어날겁니다. 를~ 보여주는 나무엔~ 꽃망울이 파랗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봄이면 일찍 보는 매화꽃입니다. 그리고 명자나무꽃이 만들어지고 있습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