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때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메뚜기(때때)와 잘도 놉니다 울~대장은 꽃밭에 물주고 자두는 잔디밭에서 메뚜기가지고 놉니다. 옛날엔 때때라 불렀습니다. 아마 이넘도 이름이 있을건데... 자두는 메뚜기와 옛날에불렀든 이름 때때밖에 모릅니다. 암튼 잘 대려놀다 자유를 주었습니다. @@@ 메뚜기가 달아나며 하는 말~ 어휴 십년 감수했네. 날잡아 전에처럼 닭 먹이를 주나하고~ 암튼 자두님 이 목숨 살려주어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라면서 인사를 꾸뻑하고 쏜살같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자두의 망상입니다).ㅎㅎ 더보기 자두가 어릴때 부르든 때때란 넘입니다 날개를 말리려 나온걸까요? 태풍이 지나가고 햇볕이나니 슬금슬금 기어나온 넘~ 이것을 어릴땐 때때라 불렀습니다. 근데 사진을 찍을려고 살금살금 닥아가도 도망을 하지 않습니다. 아마 날게에 물이 졌었나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