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효소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매실 효소 담았습니다 자두가 매실효소를 담았습니다. 올해는 작지많 애들과 노나먹어야지요. 모자라지 않을겁니다. 우리집엔 자두효소를 매실보다 많이 쓰니까요. 아직 매실효소가 있으니 올해는 이것만해도 괜찮을것갔습니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을 1 : 1로해서 담았습니다. 효소 담는것많큼 쉬운게 없을겁니다. 저울에 달면 그게 답이겠지요. 더보기 자두가 매실을 담는 과정입니다 어제 딴 매실입니다. 어제 깨끗히 씻어 밤새도록 물빠지라고 소쿠리에 받혀두었다 오늘 자두가 매실을 담습니다. 매실을 단지에넣고 단지를 흔들어주면 매실이 쌀랑쌀랑 흔들려 많이 들어갑니다. 그런다음에 설탕을 넣는거죠. 노랑 설탕을 넣으니 누렇게 되드라구요. 깨끗한 음식에는 깨끗지않드군요. 그러나 자두에칠 효소를 만들때는 노랑 설탕은 상관없어요. 자두네 집에는 자두에도, 음식에도 같이 쓰이므로 흰설탕을 씁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