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깔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비온날 신발 버리지 않으려고 돌을 깔았습니다 이제 자두도 대장님 하는것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건 오늘 자두 혼자 작품입니다. 자두도 이제 이런 일 잘해요. 지금은 팔에 힘을 너무많이 써 말을 듣지 않지만요. 비가오면 신발에 흙이 신발덩치 만큼 집에 가져옵니다. 시골의 단점이지요. 도시서는 아무리 비가와도 신발에 흙 밟아 드리진 안찮아요. 시골엔 밭일 하다보면 무조건 흙 입니다. 더우기 은행나무 밑이라 잔디도 나지 않는 곳입니다. 언젠가는 깔아야지 하고 마음먹은게 오늘입니다. 대장님은 대문앞에 돌 까시고 자두는 집안에 일하니 쿵짝쿵짝 손발이 잘맞는 단짝이라 부르고 싶네요. 더보기 자두집에 돌깔기를 마쳤습니다 항상 일을 찿아다니는 대장님 일이 남아있으니 쉬진 못하시겠죠. 돌이 마당을 점령하고 있으니 마음이 편칠않겠죠. 부지런히 땅을 파해치며 돌을 놓습니다. 그리고 있는돌은 마무리 되었지많 기회가 된다면 또 줏어올겁니다. 비온뒤 차가 다니면 흙이 많이 파입니다. 그래서 돌을 깔기는 해야합니다. 있는돌은 마무리 다했습니다. 대단한 대장님이십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