돋나물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돋나물 꽃을 올립니다 지금부터 돋나물 꽃 피기 시작합니다. 별꽃같이 아주 작은 노란꽃이 피지요. 자두에게 너거러움만 주든 돋나물입니다. 자두는 돋나물에게 산거름을 주었구요. 서로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공생관계죠. 주는것이 있으면 받는것도 있는법 자두에게 늘 반찬용이 되어준 고마운 풀입니다. 걷저리에, 물김치에, 쌈으로 여러모로 건강식을 먹여주곤 합니다. 더보기 자두 꽃밭에피는 돋나물 꽃 자두집 영산홍 꽃밭에는 돋나물이 부드럽게 자라고있습니다. 요즘은 꽃을 만드느라 꽃밭 숲이 샛노랑으로 변했습니다. 꽃은 잘지많 나의 먹을꺼리가되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더보기 자두가 키운 돋나물이 꽃이핍니다 여기저기 먹는 나물이라면 자두는 자꾸만 심습니다. 많이 심어놓으면 친구님들이 오시면 노나주기 위해서입니다. 돌틈에서도 꽃이피구요. 이곳저곳 여러곳에서 꽃이핍니다. 얼마나 많이 번식 시킬려고... 오메~ 관리하기도 무척 힘이듭니다. 그러나 이것도 꽃이라고 멀리서보면 노랑색이 드러납니다. 아무리 작은 꽃이래도 집단이되니 샛노랑 꽃으로 애워 쌌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