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걸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도토리묵 걸러기를 합니다 (화: 맑음)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친구님들 찿아보기 좋게 오늘 묵을 걸렀습니다. 여기서 화, 월, 금요일을 찿으면 꺼꾸로지많 금, 월, 화요일 이렇게도 찿아보면 되겠네요. 동네 아우가 걸러준다기에 자두가 염체없이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든 과정을 아우가 하고 있고 자두는 사진을 담았습니다. 어깨 너머로 한번쯤 본 친구님은 쉽게 따라 할수 있을겁니다. 다 짜고 마지막 물을 다시 두번 채에 걸러면 끝이납니다. 그리고 소금을 걸런물에 조금 뿌려주시면 잘 갈아않습니다. 밤사이 도토리의 진한 가루가 갈분처럼 갈아않고나면 내일 아침이면 끓이면됩니다. 내일은 묵을 만들겁니다. 그것도 올릴까요?~ㅎㅎ 더보기 자두는 도토리묵을 채에 받혀 걸렀습니다 (목: 흐림 오후: 비) 아침부터 도토리 걸러다 힘이 쭉 빠졌습니다. 어찌이리 힘이드는지 두번은 자신없습니다. 무엇이든 힘안드리고 먹을게 있냐만은 정말 너무너무 힘이드네요. 지금 나의 팔은 무게가 백근은 나가는듯 무겁습니다. 차라리 사먹는게 낳을것 갔습니다. 그러나 도토리 묵 걸른 물속엔 자두집 은행나무도 있구 자두가 비를 피할수있는 집 처마도 담겨져있어 보기좋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