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랑에 통넣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댁 대장님이 도랑공사를 합니다 깻묵을 가져왔으니 또 거름을 만들어야겠죠. 그를려니 자리가 좀 비좁습니다. 전번에 뭇어둔 하수구 통을 파내고 큰걸로 뭇을려고 오늘 새것 2개를 사왔습니다. 일복을 찿아서 하시는 대장님 200미리짜리 "2개를~40.000원" 언땅을 파뒤벼 뭇습니다. 그리고 그의에 연탄재로 땅을 메꾸어야 합니다. 땅이 얼어 잘 파이지 않네요. 이것을 메꾸어서 거름자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거름자리가 넉넉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번에 다시 파뒤빌려면 다른 자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거름이 골고루 잘썩이기 때문이라는게 맞을것 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