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말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엔 대추가 마당에도 하우스에서도 말려집니다 대추 2그루에서 이렇게 많은 대추가 달렸습니다. 마당에서도 하우스 안에서도 많은 대추를 말리고 있습니다. 따끈따끈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쭈굴쭈굴한 할미 몸짱 만들기를 합니다. 자두집 대추들은 다이어트 중입니다. 그중 누가누가 잘났나 자두의 심사를 받고있습니다. 아주 못난 놈은 태출시킵니다. 인정사정 없이 멀리멀리 던져 버리는거죠. 그러지 않을려고 서로들 인물내기에 온갖 정성 다 드립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몸에 기름 바른듯 반질반질 광내기도 한답니다.ㅎㅎ 더보기 자두댁엔 대추를 하우스안에서 말립니다 가을이면 농부는 배가 잔뜩 부릅니다. 그것도 아무나 부른건 아닙니다. 봄부터 여름내내 짜가운 비지땀을 잔뜩 흘려야 배가 부릅니다. 그리고 얼굴은 새까많 열대지방같은 사람의 피부가 되면 더 배가 부릅니다. 그많큼 일을 부지런히 많이 했다는 표시지요. 자두집도 가을의 풍성함을 하나하나 맛보는 가을입니다. 겨울 양식을 만들기위해 봄부터 자두와 대장님은 오로지 땅만 내려다보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과는 오늘같이 대추도 있고 고구마 채소 등등~ 모든걸 다 얻게되는 풍성한 가을을 맛보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