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펫북친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의 대구사는 펫북 친구님들 나들이 오셨습니다 전화 벨이 울린다. 요즘 선거철이라 설문조사 많이 나온다. 받지 않으려다 행여나하고 받았드니 그렇게도 오고싶어 하는 대구 펫북 친구님이시다. 갑자기 오신다니 당황 스러웠다. 그러나 만나면 좋은친구 되는것. 친구간에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예쁜 젊은 3인방 미인들~ 한분은 동아쇼핑부근에 "봄날"이란 찻집 사장님이 시란다. 조팝과 세 여인~ 꽃앞에선 나이든줄 모릅니다. 동심의 세계에 흠뻑빠져 자잘자잘... 이런 시절도 한때~ 좋은 시절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들어가세요.^O^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