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삶는날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에 닭잡아 묵어요 (토: 맑음) 오늘은 우리 식구 모두 몸보신 하는 날입니다. 닭잡을 사람이없어 닭을 키우면서도 못먹고 처다만 봐야하는 신세였지많 오늘은 닭잡을려고 사돈이 오셔서 닭잡을 용기를 내었습니다. 울~대장도 병원서 모셔오구요 시끌벅쩍 사람 사는것 갔습니다. 식구는 많으나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모두가 불로그에 이미지 나올까봐 도망가고 얼굴을 가리는 상태여서 2마리의 닭고기많 모델이되어 올라왔습니다. 그놈 참 먹음직스럽게 보이죠.~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약나무랑 울~대장이 따온 여러가지 버섯을 넣고 물론 은행 밤 대추는 기본으로 넣고 맛있게 끓였거든요. 앵미리도 굽고 고구마도 굽고 할라봉으로 입가심도하구 먹는데 반해 사진도 여러가지 못찍었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