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뽁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점심 반찬 닭발과 닭 날개 입니다 아침엔 비왔고 점심엔 흐릿한 날씨였고 지금은 햇볕이 쨍쨍 대가리 버질듯 맑은 날씨입니다. 젊심엔 흐릿하고 우울한 날씨여서 냉동실을 뒤졌드니 닭발과 닭 날개가 나를 보드니 깍꿍 합니다. 올커니 오늘은 대장님의 맛있는 반찬이 되거라 하며 꺼냈습니다. 끓이고 졸이고 해 만든 자두만의 요리입니다. 더보기 자두의 저녁 찬 (목: 맑음) 오늘은 너무 바쁜 날 입니다. 자두 택배하느라 밥은 건너뛰기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찬은 폐계닭 뽁음으로 뜯고 말았네요. 너무 피곤해 먹는둥 마는둥~ 짧쪼롬한 닭고기 조금 뜯고 말았네요. 내일을 위해 먹어두어야 하기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