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씨앗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달래씨앗을 받았습니다 자두가 전화를 받고 달래 밭으로 갔습니다. 부지런히 달래씨 받았지요. 씨앗은 경상도서 강원도에 갈것입니다. 오늘 가져갈 사람이 온다는 것입니다. 씨앗받느라 달래가 잘못 건드려 절로 뽑히고 묻어 두긴했지많 살아날 가망은 얼마나 될련지... ㅎㅎ 그러나 요놈들이 생전처음 자가용 타고 강원도로 쓩쓩 달릴껄 생각하니 자두도 덩달아 신났습니다. 더보기 자두집 달래가 씨앗을 맺었어요 자두가 달래밭을 만든것 봄에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울~대장이 그곳에 못올라가게합니다. 한달 전에 그곳에서 뱀을 보았다는것입니다. 그이후로 풀도 뽑지못하고 가질못했습니다. 울~대장 달래가 풀때문에 안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집부근에 하나, 둘 심어놓은것이 열매를 맺고있는 중 입니다. 더보기 소리없이 만들어진 달래씨앗 달래씨앗을 모르시는분이 많습니다. 이것이 달래씨앗입니다. 경상도에선 달랭이라고도 부릅니다. 봄이면 자두가 달래김치를 많이 담습니다. 그리고 전도 부치고, 피클도 담습니다. 제철 음식은 모두가 약이되니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