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밭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키우는 달래밭으로 함 가봐유~ 어메~ 올해도 풀과의 전쟁이 벌써 시작되네요. 저번에 한번 메주었는되도 악~ 소리가 날지경입니다. 그래도 심었으니 풀 제거는 어느정도 해야겠죠. 밭 메기도 전에 머리 뚜껑이 열릴락 말락합니다. 이일을 어쩐디오~ 어디서부터 손을 데야할까? 앞이 캄캄합니다. 나도몰라~ 아무데서건 풀부터 뽑자. 그러면서 달랭이를 챙겼습니다. 아들 전 부쳐 줄라꼬... 더보기 자두가 아픈사이 쑥대밭이된 달래들입니다 이일을 어짠디요. 눈앞이 캄캄할뿐입니다. 달래도 아주 큰놈아니면 찿을길이 없으니~ 자두가 밭을보는 순간 멍 해 졌습니다. 어찌하여 안맨곳보다 풀 맨곳에 풀이 더 많타냐. 니들 작은놈은 아예 풀속에 갇혀서 보이질 않는구나. 내가 아니면 니들이 정녕 이렇게밖에 될수없단 말인가? 내가 아니면 니들은 풀에 파뭇혀 죽기 마련이구나. 아직 몸이 안좋아 맬수없는 달래밭~ 이일을 어쩌면 좋티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