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물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시장서 다시물내는 통을 큰걸로 사왔어요 다시물을 낼려니 통이 적습니다. 그래서 시장가서 가정에서 쓰는 큰통을 샀습니다. 역시 멸치와 새우를 넉넉하게 담을수있어 좋습니다. 다시물에 이많큼의 재료들 많이 넣으면 구수하고 맛있겠죠. 묵드린 지인들도 한봉지씩 드리고 자두도 묵 말아 먹었어요. 사고 봐도 잘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찍 살껄~ 더보기 자두가 다시물을 녹이고 있습니다 (월: 맑음) 점심에 칼국수를 해먹을려고 다시물을 보니 간밤의 찬 공기의 냉기를 알수 있었습니다. 얼음이 꽁꽁 얼어 지금은 많이 녹은 상태지많 얼마나 추웠지를 짐작하게 하는 날씨임을 알수 있습니다. 만약 자두가 이추위에 밤을 바깥에서 지새웠다면 지금쯤 자두는 꽁꽁은 시체로 변해 있을겁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입니다. 그 생각을 하며 닭이 갑자기 불쌍해져 쫓아 가 보았습니다. 그러나 닭들은 아무 이상 없다는듯 꼬꼬꼬를 부르며 자두를 맞이 했습니다. 조물주는 참 가지가지 신기한 창조물을 만드셨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드라구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