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 깐것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다슬기(고디)를 반질반질 예쁘게도 깟어요 (월: 맑음) 아이쿠~ 허리야 어깨야~ 다슬기(고디) 까는것도 무척 힘든 일 입니다. 그러나 자두와 대장님의 영양보충을 위해 까야 합니다. 까다가 쾍~ 엎어져 죽을 지언정 그래도 까야 합니다. 이 사진엔 반틈만 깐것이구요. 다 깔려면 오늘 자두 주 것 따. 반 깐것이 나마 냉동 시키여야 겠어요. 한꺼번엔 두 식구 양이 너무 많으네요. 남은것 까서는 자두와 대장님 눈이 빨리 멀어질까봐 시골 식으로 대충 국 끓여 먹을 려구요. 맛있겠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