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겔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더뎌 탈이 났습니다 (토: 맑음 일: 맑음 월: 맑음 화: 흐림 수: 맑음) 자두가 택배하느라 힘이들어 몸살을 여태합니다. 병원에서 닝겔을 맞고 약도 계속 먹고있습니다. 택배하는 순간까지 태풍이 올까봐~ 장마가 올까봐 우박이라도 쏟아질까봐 몹시 신경을 쓴 탓입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하그든요. 아마 이틀정도 더 있으면 어지간히 회복되리라 믿습니다. 그땐 다시 컴앞에서 방글방글 예쁜꽃 올리리라 믿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