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ㄷ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대장님은 해가 지는지도 모르나 봅니다 날은 어둑해 지는데 자두는 사람찿아 나섰습니다. 날이 어두워 밑에서는 저 멀리있는 사람이 안보입니다. 행여나 하고 올라갔드니 관리기로 밭고랑을 갈고 흙을 쳐올릴건 쳐올리고 반듯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자두가 이맛에 살고 있습니다. 자두는 못생겼지만 늘 깨끗한 집과 밭을요. 이것도 죄일까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