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에서 밥먹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는 밥먹는 사진도 남겼습니다 밥을 노상에서 먹었습니다. 기사 아저씨가 밥먹는 장소라며 차를 세우면 지시에 따라 우리가 어르신들 밥부터 먼저 챙겨드립니다. 자갈치시장에서 회를 떠서 광할리 어느곳에서 밥을 먹었구요. 오다 저녁은 국수로 경산 휴계소에서 먹었습니다. 한참을 뛰고 노느라 국수도 술술 잘넘어갑니다. 물론 뒷정리는 깨끗이하구 말구요. 먹어도 안먹은것처럼 깨끗이 치우고 집으로 가는것이지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