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재미냈다 오늘은 냉이 김치 먹을만큼의 한오큼 냉이를 뜯었어요. 많이뜯어 양념하면 맞없으면 버려야할때 양념값이 장난아닌데 아깝잖아요. 물론 버릴일은 없지많요. 이 넓은 땅에 심어진건 모두가 자두건데 욕심낼 일이 없잖아요. 그러나 음식은 조금씩 해먹어야 입맛이 당긴다는것 아시죠. 그리고 이젠 봄이니 온갖 봄나물이 많이 나오는데 이것 저것 조금씩 만들어 돌아가며 해먹어야 약이 되는거예요. 더보기 냉이 김치를 담았어요 갑자기 오신손님~ 산듯한 봄나물을 뭇혔습니다. 적석에서 냉이를케 냉이김치로 바로 뭇혔지요. 생각보다 반응이 참 좋습니다. 우리 식구들많 좋아하는줄 알았습니다. 저희집 식구들은 저를 닮아 좀 특종이거든요. 이상한것들많 골라먹는 식구들이여서요. 냉이도 김치처럼 젖깔넣고 담아먹으면 한번쯤 상큼한 맛으로 먹을많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