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몸무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깜짝놀란 몸무게 (화: 맑음) 자고 일어나면 몸이 무겁다 생각하며 어디가 아픈줄 알았어요. 오늘 빨래를 널려고 챙기다 몸무게를 제어 보았죠. 어머나~ 어머나~ 이게 뭐야. 55K 라니~ 이게 자두의 몸무게 맞아~ 하며 의심하며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며 다시달고 또다시 달아보아도 55K~ 아직 51~52k 안넘겨 보았는데 이게 뭐야~ 7~8년전 언젠가 58K 한번 넘긴적 말곤 아직 이렇게 넘긴적 없었는데 이게 왠 날벼락~ 대장님 병원에 모셔놓고 혼자 맛난것 다 해먹은것 처럼요. 대장님 안계신 후론 밥 한번 제대로 맛있게 못먹었는데 씨오마니 씨누이 계셨드라면 디질년 서방 병원에 처박아 놓고 지혼자 배짱이 울매나 핀하고 좋으마 싸 돌아댕기미 마싯능거 다 사 쳐묵꼬 옥 각시 맹크로 살을 디렁디렁 찌엇썰락꼬 하며 땅을치며 분해하겠죠.ㅋ 그러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