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매화와 진달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봄꽃나무 (월: 비) 비가 내릴려니 자주 내린다. 비를 피해 봄나무를 두 나무를 찍어봤다. 비는 나무에게 엄마같은 존재의 뜻이랄까? 잘자라지 않든 나무도 비를 맞으면 치유가 잘된다. 의사같은 역활을 단단히 한다. 꽃매실과 진달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