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김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깻잎김치 담았어요 이제 더 늦으면 깻잎이 억제질것 갔습니다. 오늘 자두가 겨울에먹을 생깻잎 김치를 담았습니다. 잎이 아직은 부드럽네요. 밑잎을 만지니 약간 억센게 느껴집니다. 생 깻잎을 담으려면 지금이 아니면 안되겠기에 오늘 싱싱한잎을 따서 김치를 담았습니다. 이러면 추석반찬도 되겠지요. 시골의 반찬은 아무렇게나 담아도 맛이있습니다. 아마 시골의 풀내음이 밥맛을 맛있게 만드는것 갔습니다. 울 집에 오는 사람은 모두가 찬이 없어도 맛있다합니다. 그것이 시골 맛입니다. 더보기 자두는 이제 딸 보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딸이 온지 7월 30일~ 엄마에게 왔다지많 겨우 하룻밤 자고는 쫄랑대며 친구들 집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 와서 월요일 날 간다합니다. 아직 엄마보다 친구가 좋은가 봅니다. 노는 시절도 한때~ 멀리 있다보니 친구도 자주 만나지 못하니 그를수 밖에요. 그동안 엄마는 딸 보낼 준비하느라 깻잎, 부추~ 농사 지은것으로 김치 담금니다. 놀다 올라가면 파김치가 될것인데 보따리 펼쳐 밥만 해먹도록 도와 주는 겁니다. 올해는 왜 이리 사마귀가 많은지... 새끼가 밭에 너무 많으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