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 받침대손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집 대장님은 그늘막 받침대를 손봅니다 (수: 비) 비가 내리는 오늘은 대장님 심심한 날입니다. 일을 못하니 두더쥐 잡으러 가기나 아니면 할 일 없이 어디 일 할것 없나하고 두눈을 크게 뜨고 다니죠. 그러다 눈에 딱 걸린 그늘막 받침대 입니다. 처마밑에 자두 작업한다고 비 피할려고 만든것 이게 행여나 겨울에 눈이 많이오면 내려안을까 걱정인거죠. 그래서 동장님께서 주신 받침대가 생각났든거죠. 오늘같이 심심한날 딱 맞는 일꺼리를 찿은것이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