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와밥그리고떡국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저녁에 밥이 모자라 여러가지를 넣고 끓였네요 앗~ 밥이 있는줄 알았는데 밥이 한그릇도 않된다. 요즘은 앗차 앗차가 자주 반복된다. 이게 건망증인지 아니면 그 무스운 치매~ 아냐~ 난 치매 그것만은 안할래~ 자식도 몰라보는 그 무스운병 생각많 해도 끔찍해 근데 밥을 갑자기 할 수도 없고 냉동실 뒤지면 무언가 많이 나온다 뒤져보자. 역시나 떡국도 있네 하며 끓인 국수와 밥 떡국과 두부가 짬뽕된 죽도 아니요 국도 아닌 음식을 갑자기 많드느라 정신 없었네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