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삶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고사리 삶아 널었어요 대장님은 곱게 뜯었는데 자두가 뜯은건 엉망입니다. 차분히 곱게 뜯어야 하는데 해마다 곱게 넣을려고 애 쓰는되도 안되드라구요. 다른건 차분히 잘 하는데 왜 나물뜯어 넣는건 잘 안되는지요. 집에와서 굵은것과 가는것 골라서 삶아 널었어요 4번은 먹을 만큼이나 되네요. 더보기 자두가 고사리 삶아 늘었어요 대장님은 굵고 튼튼한것을 잘 꺽습니다. 자두는 늘 약한것만 눈에 띄이 드라구요. 굵은것 하나보면 우와~ 좋아 어쩔줄 모른답니다. 집에와서 나물도 정리해 삶고 고사리도 삶았습니다. 대장님의 고사리꺽는 솜씨를 자두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래도 2번은 먹을 수 있는 양이 될것 갔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