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주만들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두가 감주도 끓입니다 안해야지 안 만들어야지 하면서도 명절이라 어쩔수 없나봅니다. 감주를 조금 안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솥아궁이에 불을 집혔습니다. 다된 감주는 건더기를 조리에 바쳐 자두는 버립니다. 감주에 둥둥떠는 밥이 왜그리 싫은지... 자두가 감주먹기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 밥이 퍼석한게 목구멍에 넘어가질 않드라구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