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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자두집에 자두나무에서 꽃봉우리가 만들어지고 있어요 비가 온 뒤부터 꽃봉우리에서 파란색이 눈에 띄입니다. 이건 자두잎이 아니라 꽃봉우리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자두나무는 잎이 먼저가 아니고 꽃이 먼저 핀 다음 잎이 파랗게 만들어 지그든요. 자두중에 대석자두가 6월 20~24일 정도 제일먼저 나오지많 이미 작년부터 예약 다 된 상태구요. 포모사는 7월 9~ 11사이가 제일 맛좋을 시기예요. 포모사는 여유분이 좀 남았구요. 피자두는 8월 9~11사이 나무에 달렸을때가 택배도착하면 제일 맛있을 때예요. 그러나 피자두도 예약 끝난 상태에요. 간혹 여유분이 생긴다면 주문받은것 (갑자기) 휴가 잡혔을때 여유분 생기드라구요. 그동안 대장님과 자두가 열심히 돌보며 키울꺼예요. 더보기
자두가 옮겨심은 달래들이 올라와요 대장님이 도라지 심겠다고 달래밭을 없앤 바램에 자두가 헐래벌떡 얼마나 오르내리며 달래를 옮겨심기 한지 몰라요. 다행이도 많지는 않지만 아직 끈을 놓지않은게 다행입니다. 땅에 돈 떨어진것 줏는 만큼 어렵게 이삭 줏었어요. 그리고 하나하나 심언게 이렇게 많아 졌습니다. 키워서 2년만 뜯어먹지않고 씨앗밭고 하면 또 늘어날겁니다. 그때까지 먹고싶어도 많이 늘리려면 참아야죠. 더보기
자두는 밭을 일구고 씨를 뿌렸습니다 (토: 맑음) 채소 씨앗을 뿌렸습니다. 얼마전에 대장님이 한번 갈아 엎은 밭이라 자두가 호미로 일하긴 좋았습니다. 오늘 많은 일을 한것 갔습니다. 상추, 쑥갓, 열무, 유채, 당귀~ 밭을 쫓아가며 씨뿌리고 깨끗이 정리했네요. 그러나 친구님들은 자두 따라 하지마시고 3월 27일~ 4월 3일정도 뿌리시면 될것 갔습니다. 자두는 씨앗이 많으므로 채소가 올라오지 않으면 다시 뿌리면 되지많 친구님들은 아니 잖아요. 그땐 그진 98%는 다 살아 새싹이 올라 올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