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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손녀가 시골이 좋다네요

모처럼 시골에온 외손녀
손녀의 하는말: 할머니 다른애들은 외갓집이 시골에없되요. 
                     그래서 저는 친구들에게 자랑많이해요.~ 라고했다.

이렇게오면 할아버지가 돼지고기 꾸워주죠.
할머니는 오징어 구워주잖아요~ 라고한다.

애들이래도 답답한 도시가 싫은가보다.
넓은  밭에서 마음껏 뛰어노는게 무척이나 좋은가보다.

그래 애들은 이렇게 자라야되는데~
이제 학교다니면 이런 시간도없겠지...
아이답게 뛰어놀지못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할아버지는 연탄불에 돼지고기 굽기


                                       할머니는 춥다고 하우스안에서 숯불에 오징어 구워요


                                                        쌀 막걸리~ 순하고 달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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