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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장담기


자두는 장을 잘 담지못합니다.
울~대장께서 자기 어머님께~ 어깨넘어로 배운 솜씨로

자두와 손발을 맞혀 장을 담습니다.
큰 맞은 없지많 장을 사먹진 않습니다.

애들도 아빠, 엄마덕에 잘먹고 지냅니다.
제가 이렇게 올리는건 언젠가 그랬듯이

블로그는 제 일기장과도 같은것입니다.
나이가들면 깜빡거리는 정신때문에 기역을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불로그를 뒤지는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하루에 생긴일을 그날 올리기때문에 여기서 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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