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는 장을 잘 담지못합니다.
울~대장께서 자기 어머님께~ 어깨넘어로 배운 솜씨로
자두와 손발을 맞혀 장을 담습니다.
큰 맞은 없지많 장을 사먹진 않습니다.
애들도 아빠, 엄마덕에 잘먹고 지냅니다.
제가 이렇게 올리는건 언젠가 그랬듯이
블로그는 제 일기장과도 같은것입니다.
나이가들면 깜빡거리는 정신때문에 기역을 못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면 불로그를 뒤지는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저는 매일매일 하루에 생긴일을 그날 올리기때문에 여기서 찿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0) | 2012.02.17 |
---|---|
새참으로 달걀 후라이 (0) | 2012.02.16 |
높이 높이 올라라~ (0) | 2012.02.15 |
모처럼오는 단비 (0) | 2012.02.14 |
닭고기와 요상한 호박속 (0) | 2012.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