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두는 풍로를 열심히 돌립니다.
약 다릴려구요.
이렇게 크다란 솥에 약물을 팔팔 끓이면서
며눌림과 손녀를 불렀습니다.
약 가저가라구요.
며눌림 오신다구 맛있는것도 합니다. 짜잔!~
약 다릴려구요.
이렇게 크다란 솥에 약물을 팔팔 끓이면서
며눌림과 손녀를 불렀습니다.
약 가저가라구요.
며눌림 오신다구 맛있는것도 합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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