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히도 바람타고 흘러가는 시간~ 아니 벌써 점심시간이라니~
공책정리 하느라 꼬박 날밤 세우고 뜬눈, 어메...
점심먹고 침 질질 흘리며 자겠다고 김치 꺼내러간 자두~
행방불명 되지않고 김치는 꺼집어 내어왔지만 덜덜...
물김치도아닌 국물을 짤박하게 담았드니
꽁꽁 얼어버려 김치한쪽 꺼집어 낼려고 바둥거리다.
턱이 달달... 말도 제되로 나오지 않는당.
얼음덩이가된 요놈에 김치먹으면 자두는 얼음자두 되겠째~
공책정리 하느라 꼬박 날밤 세우고 뜬눈, 어메...
점심먹고 침 질질 흘리며 자겠다고 김치 꺼내러간 자두~
행방불명 되지않고 김치는 꺼집어 내어왔지만 덜덜...
물김치도아닌 국물을 짤박하게 담았드니
꽁꽁 얼어버려 김치한쪽 꺼집어 낼려고 바둥거리다.
턱이 달달... 말도 제되로 나오지 않는당.
얼음덩이가된 요놈에 김치먹으면 자두는 얼음자두 되겠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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