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에게 부치는 엄마의 마음은 늘~
많이 주지못해 미안합니다.
아침부터 분주히 설치며 한잎한잎 채소 잎을따~
차곡차곡 챙기고있습니다.
한잎이라도 챙기면 많이 들어가니까요.
엄마는 늘 자식 걱정합니다.
우리 딸아이도 세월이 흐르면
제마음과 똑같이 우리 손녀 걱정을 할것입니다.
많이 주지못해 미안합니다.
아침부터 분주히 설치며 한잎한잎 채소 잎을따~
차곡차곡 챙기고있습니다.
한잎이라도 챙기면 많이 들어가니까요.
엄마는 늘 자식 걱정합니다.
우리 딸아이도 세월이 흐르면
제마음과 똑같이 우리 손녀 걱정을 할것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이 주렁주렁 매달렸어요 (0) | 2011.10.08 |
|---|---|
| 우리집 꽃들이 가을을 알려줍니다 (0) | 2011.10.08 |
| 이런것을 코스모스 밭이라 하겠죠 (0) | 2011.10.06 |
| 길가에 코스모스 (0) | 2011.10.06 |
| 자두집엔 온통 민들레 밭입니다 (0) | 2011.10.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