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두가 마실 바람이 들었습니다.
놀러가기위해 마음 급하게 전을 부처서
어디론가 바쁘게 내달립니다. 장떡도 부쳤습니다.
친구들과 먹겠다고 전을 부친게지요.
친구들과 모이면 좋아서 갈깔대며 웃음니다.
나이 생각은 잊어버린체 울~대장 밥걱정도않고 말입니다.
이렇게 늦도록 놀다왔어나 쫓겨나가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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