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저렇게 자랐는지
은행나무와 키제기 할려든다.
날이 갈수록 나무가 크지니 꽃도 자연적 많아진다.
이뿌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댁이 파랭이 꽃 땜에 못살아 (0) | 2021.04.03 |
---|---|
성주댁이 꽃옮겨 심기를 하였습니다 (토: 흐림~비) (0) | 2021.04.03 |
지두댁에 당귀잎이 너무 좋아요 (금: 맑음) (0) | 2021.04.02 |
자두댁이 고추장 담습니다 (0) | 2021.04.01 |
자두댁이 블럭을 옮겨 왔습니다 (목: 맑음) (0) | 2021.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