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사온 문어와 조개가 있어
오늘은 성주댁이 빵을 굽습니다.
팥은 삶아 냉동시킨것 바로
끄내어 굽으면 되고
견과류 챙겨 함 구워 받습니다.
이렇게 먹는 것도 별미내요.
영감님과 머리 맞되고
냠냠 하며 동김치와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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