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주댁 친환경 마트엔 찬꺼리 장만합니다.
왔다면 남김없이 싹 도려내어가는
조기 저 아줌마 울 딸래미예요.
땅 파뒤비면 없다하니 토요일이라 들어왔네요.
온 밭에 냉이들이 쫘~ 아악 깔렸으니
어느것부터 뜯아야 할런지 모르겠되요.
모두가 미녀 미남들인 냉이라
어머어머 소리가 연발 터집니다.
된장에 뭇혀 먹으면 맛있다네요.
오늘도 성주댁 마트에서 장꺼리 많이 만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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