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김장 씨앗 뿌릴려고 밭을 갈았어요.
울~대장 밭을가는 모습이 너무예쁩니다.
밭가는 모습뒤엔 취나물도 올라오고
대파도 엄청굵게 자라있어 마음이 든든합니다.
뜰에는 노란 키다리국화가 울~대장을보고
방글방글 웃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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